콘텐츠/책
마케터의 일 (장인성)
휴먼계정
2019. 1. 22. 00:29
와... 책 리뷰 얼마만이냐...
아무래 의식의 흐름을 기록하기 위해 쓰는 블로그라지만... 인스턴트 리뷰는 그렇게 쓰면서...
책 리뷰를 일년에 한 번 쓰지도 않는건 너무하다 싶어서 이제 좀 바뀌어보려고.
물론 책을 읽는건 취향의 문제고, 안읽는게 죄는 아니다만!!!
나는 요즘 영혼과 배경지식이 고갈되어감을 절실히 느끼고 있기 때문에... 노력을 해보겠다...
아무튼, 이 책은 -아마도- 많을 동지들처럼-
내가 몸담은 직무와 나의 상성에 대한 회의감을 느껴 집어들게 되었다.
직무는 같지만 업계는 굉장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말이지.
결론적으로 나는, 이 책을 읽기로 한 나의 선택에 만족한다.
에휴... 이렇게 내 스스로의 선택에 만족했던 적이 얼마만이냐...
내일은 오늘보다 더 욕심내서 하루를 살아야겠다.
*사진출처: 네이버 책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