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외국영화

13시간 (마이클 베이)

휴먼계정 2018. 7. 29. 22:18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배우이자 감독이 나와서 봤으나... 글쎄...

용병에 대한 사회적 고민을 함께하자는 의도는 알겠으나 2016년 영화라는 것이 놀라울 정도다.

너무나도 이분법적인 연출이 굉장히 인상적인, 어쨌든 전형적인 미국 헌정영화.

쩝... 너무 전형적이라 딱히 할 말도 없다... 아 참, 영화 참 길더라. 144분은 너무 긴 느낌.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