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한국영화
범죄의 여왕 (이요섭)
휴먼계정
2018. 4. 8. 20:50
스릴러인데 유쾌했다.
유머코드를 억지로 집어 넣지 않았기 때문에 깔끔했다.
기억에 남는 장면은 없었지만, 그만큼 군더더기 없는 영화였다.
스토리도 짜임새 있고, 배우들의 연기도 훌륭했음.
특히 양미경캐릭터가 정말 매력적이었음.
연속적으로 재미있는 한국영화를 봐서 기분이 좋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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