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음식
얼큰칼국수
휴먼계정
2018. 4. 1. 22:12
솔직히 이건 맛있었다.
면은 보통의 라면 면이 아니라 네모납작한 면이 소면처럼 들어가 있음.
후레이크도 괜찮았지만 계란을 넣어먹어도, 파나 고추같은 고명도 맛있었고 팽이버섯을 넣어 먹어도 맛있었다.
고기들어가면 더 맛있을 것 같은데 그건 아직 시도안해봄 ㅠㅠ
국물도 얼큰한데 약간 달기도 하고, 종종 생각나는 맛.
게다가 그때 그 맛이라는 멘트도 좋은 것 같다. 뭔가 맛이 보장되는 느낌. 실제로 맛있기도 하지만.
*사진출처: 샘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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