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음식
짜짜로니
휴먼계정
2018. 3. 14. 14:17
철저하게 조리예를 따랐을 경우엔 굉장히 맛있으나,
보지않고 대충 만들었을 경우에는 별로 인상적이지 못한 것이 특징인 짜장라면.
아직 고명은 얹어먹어보지 않아서... 어떤게 어울릴진 모르겠다.
예전의 짜파게티가 계란후라이와 아주 잘 어울렸던 반면 짜짜로니는 글쎄...? 계란말이는 괜찮을 것 같다.
농심의 짜파게티가(너구리나 신라면, 안성탕면 등도 마찬가지지만) 맛이 변했다 밍밍해졌다는 것을
나만느낀게 아니라는 시점에서 뭔가 느낌상 다시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 듯한 짜짜로니.
*사진출처: 삼양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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